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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담상조(肝膽相照)
肝간 간
膽쓸개 담
相서로 상
照비출 조
간과 쓸개를 꺼내어 서로 내보이다. 몸속의 장기를 밖으로 내보일 수는 없지만 마음을 터 놓는다는 뜻으로 진심으로 서로를 대함을 뜻한다.
- 한유(韓愈) 유자후묘지명(柳子厚墓誌銘)
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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